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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950

http://www.dcharbor.comT. 041-932-7087

서해안 시대에 걸맞는 해상교통의 요지와 서해안 어업의 전진 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천항은 보령 시내에서 12Km, 대천해수욕장에서 1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요즘처럼 바다 오염이 심한 때에도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바다를 끼고 있는 항입니다. 깨끗한 만큼 어족이 풍부한 곳입니다.특히 배오징어와 꽃게는 보령의 특산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대천항 부두 한쪽 건조대에 빼곡히 널어놓은 배오징어는 쫄깃함과 감칠맛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또 이곳의 꽃게는 다른 지역에 비해 크며 맛도 뛰어납니다. 귀항한 어선에서 막 건져낸 우럭과 도미 등으로 만든 생선회는 보령을 찾는 여행객과 미식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언제나 삶의 활기가 넘치는 대천항은 부두를 가득 메운 어선의 어민, 보령 근해의 섬으로 떠나고 돌아오는 여행객, 어판장을 떠들썩하게 하는 상인들의 삶이 한곳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곳 대천항에서는 인근의 섬과 안면도의 영목항을 왕래하는 고급 카페리호 및 쾌속선인 웨스트프런티어호가 운행중에 있어 피서는 물론 바다낚시와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도서풍경도 감상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보령의 특산물인 대천항 부두건조대에 빼곡히 널려있는 배오징어와 앞바다 청정해역에서 잡히는 맛깔스러운 꽃게, 대하는 물론 속속 들어오는 배에서 막 건져올린 도미,우럭, 농어 등의 신선한 생선회는 이곳을 찾는 피서객의 여정에 풍부한 추억거리를 보태줄 것입니다.

보령시 관광안내소 041-932-2023, 041-930-3672

보령머드체험관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2022

http://mud.brcn.go.krT. 041-931-4021

머드체험관은 한번에 460명(1층, 2층)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규모로 2003년 12월에서 2005년 11월까지 3년간에 걸쳐 총 70억원의 예산으로 건축 되었습니다. 1층은 남자전용시설, 2층은 여성전용시설과 전시 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드마사지, 머드사우나, 머드스킨케어, 스파 및 아로마 탕 등 머드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는 사계절 전용 국내 유일의 머드체험관입니다.
그리고 대천해수욕장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해수욕을 즐기고 건강과 미용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건강 웰빙 머드 체험관입니다.
연인에서부터 가족, 모임, 단체까지 다양한 손님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체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고 있습니다.
보령머드체험관에서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건강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보령시 관광안내소 041-932-2023, 041-930-3672

무창포해수욕장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 1길 10

http://www.muchangpo.or.krT. 041-936-3561

무창포해수욕장이 서해안에서 가장 먼저 개장된 해수욕장이라는 전통을 지니고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1928년에 개장되었다 하니 무려 70년의 연륜을 샇아온 셈이다. 무창포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이 따뜻하여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썰물때는 아이들과 함께 개와 조개를 잡을 수도 있어서 재미도 솔솔하다. 무창포의 멋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것으로 낙조를 빼놓을 수 없다. 보령팔 경중 하나인 무창포 낙조는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져 서해안 여느 곳보다 아름답고 섬세한 황혼을 연출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무창포 낙조를 촬영하기 위한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귾이지 않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무창포를 더욱 무창포답게 하는 것은 일명 '모세의 기적' 으로 불리워지는 바다의 갈라짐이다. 매달 두 차례, 보름과 그믐 사리때 무창포해수욕장으로 부터 전면으로 1.5km, 석대도 사이에 물갈림 현상이 나타 난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닷길을 걷고 있노라면 푸르른 수면 위를 걷고 있는 듯한 신비한 느낌에 젖어 들게된다.
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바닷길은 S자의 우아한 곡선으로 펼쳐지고, 바닷길 위로 사람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놓치기 아까운 장관 이다. 관광객은 바닷길을 따라 걸으며 순식간에 열린 길 위에 아무렇게나 드러나 있는 각종 해산물을 손쉽게 건져 올릴 수 있다. 해삼, 소라, 낙지 등이 허겁지겁 사람의 손을 피하지만 때늦은 도망에 불과하다. 가족 단위로 건다보면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의 효과와 함께 육지에선 전혀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이다.

보령시 관광안내소 041-932-2023, 041-930-3672

보령머드축제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1029-3

http://www.mudfestival.or.krT. 041-930-3882, 041-390-3557

보령은 충청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해안지역이다. 보령에는 136㎞에 이르는 기다란 해안선을 따라 고운 바다진흙이 펼쳐져 있는데, 성분분석 결과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미네랄·게르마늄·벤토나이트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이스라엘의 사해 진흙 보다 품질이 더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은 폭 100m, 길이 3.5㎞의 패각형 해수욕장으로 수온이 적절하고 경사가 완만하여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이다.
1996년 보령시에서는 보령의 천연 바다 진흙을 이용한 머드사업을 추진하여 머드팩 등 16종의 머드화장품을 개발하였으나 인지도가 없어 홍보·판매를 촉진시키고 축제를 통해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각종 관관 명소를 소개하여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및 지역 이미지를 창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1998년 7월에 제1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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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석탄박물관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14-4

http://www.1stcoal.go.krT. 041-934-1902, 041-930-3566

보령은 석탄층이 발달되어 있어 서해안 최대의 탄광지대로 손꼽히던 곳이다..특히 성주, 청라, 미산 등 3개면을 중심으로 생산된 무연탄은 연간 150 만톤으로 이 양은 우리나라 석탄 생산량의 10%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차령산맥의 산세를 따라 성주산을 중심으로 동북에서 서남으로 뻗어내린 계곡 등지에서는 채탄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약 40여 년간의 채굴로 층심도가 너무 깊어지고 채산성이 맞지 않아 폐광이 늘어나게 되었고, 결국 89년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조치로 94년도 심원 탄광을 마지막으로 현재 보령의 탄광은 완전 폐광되기에 이르렀다. 지난 91년부터 당시 보령군에서는 석탄산업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후손들의 산 교육장으로 삼기 위해 동력자원부의 후원으로 1995년 5월 18일 전국 최초로 석탄박물관을 개관하기에 이르렀다. 석탄박물관은 석탄에 관한 모든 것을 사실감있고 일목요연하게 전시한 독특한 박물관으로 보령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에게는 귀중한 교육자료로서, 성인들에게는 난 시설 대표적 연료였던 석탄에 대한 향수에 끌려 보령시를 찾는 관광객은 누구나 한번 찾는 곳이고, 꼭 들려야 할 곳이기도 하다. 박물관은 내부전시관과 외부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조성되어 있다. 각종 탄광시설 및 광물표본류 외 1,6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전시관은 안내의 장, 탐구의 장, 발견의 장, 참여의 장, 확인의 장, 체험의 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그 특성에 따라 배치되어 있다. 2층에 있는 체험의 장에는 고생대, 신생대의 각종 화석이 전시되어 있고 석탄박물관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모의갱도가 설치되어 있다.

보령시 관광안내소 041-932-2023, 041-930-3672

성주산자연휴양림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57-228

http://www.brcn.go.krT. 041-934-7133, 041-930-3529

성주산 휴양림은 도로를 닦고 위락시설도 갖추고 있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감도는 구곡계곡은 선경을 연상케하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가을 단풍은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게 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성주면 성주리의 화장골 계곡은 4km에 이르는 울창한 숲이 장관인 계곡으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화장골이란 이름은 성주산 일대에 모란형 명당이 8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곳 화장골에 감추어져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 한다.
화장골 계곡 忠南 도내 11개소의 名水 中의 하나 충청남도에서는 97년 각 시 · 군으로부터 수질과 인근 자연환경이 뛰어난 계곡, 폭포, 하천 등 31개소의 후보지를 추천받아 대전 산업대 환경공학과 유병로 교수팀과 현지조사를 벌여 '99년 4월 25일 최종적으로 11개소를 확정 발표하였다.
이 중 화장골 계곡이 충남 명수 11개소 중의 하나로 선정된 것은 화장골 계곡이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청정지역임을 입증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도로를 닦고 위락시설도 갖추고 있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감도는 구곡계곡은 선경을 연상케 하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가을 단풍은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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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T. 041-932-4301

서해고도 외연도-육지에서 까마득히 떨어져 있어 연기에 가린 듯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20만평의 크지 않은 섬이지만 바다에서 곧바로 솟아오른 세 개의 산이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이루고 있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산들이 온통 상록수림에 덮혀 있어 신비함을 더해준다. 외연도 마을 뒷편에 자리잡은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 136호로 지정될 만큼 우리나라 남서부 도서의 식물군을 한눈에 살필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상록수림 안에는 두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는데 각기 다른 뿌리에서 출발하여 가지에 맞이어 놓고 신기한 형태의 나무를 만날 수 있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나무과 나무가 이어진 틈새를 찾을 수 없다. 마을 주민들이 이 나무를 '사랑나무'라고 이름하여 두 남녀가 나무 사이를 통과하면 사랑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다고 한다. 포구 뒤편에는 각종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독수리바위, 병풍바위 등 어느 하나 예사롭지 않아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다. 바로 이곳이 갯바위 낚시의 훌륭한 포인트가 되는 까닭에 사시사철 낚시꾼의 발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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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도리

T. 041-930-3542

마을 지형이 멧돼지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인데 갯바위낚시터로 이름이 높다. 저두에서 10분남짓 가면 선촌으로 원산도에선 가장 큰 마을이 나온다. 섬의 모양은 동서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고, 섬 서편에 봉화대터가 있던 오로봉이 자리 하고 있다. 선창 부두에서 해수욕장까지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작은 구릉과 작은 다락 논과 밭을 지나면 눈이 부시도록 하얀 백사장과 만난다. 섬에 있는 해수욕장이라고 만만히 볼 수 없으 넓은 백 사장이다. 규사로 이루어진 모래의 입자가 마치 밀가루를 뿌려놓은 듯 곱기 그지없다. 원산도해수욕장은 서해의 여느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남향의 해수욕장인 관계로 조류의 영향이 적어 해수욕장을 즐기기엔 더없이 훙륭한 조건을 갖고있다. 해수욕장 주위로 고만고만한 백사장이 늘어서 있으며, 섬 전체에 하얀 띠처럼 휘감고 있는 길이가 70리라고 한다. 한 여름철에는 10만명 이상의 피서객으로 해수욕장이 사뭇 분주하다. 하지만 호젖한 피서를 즐기려 한다면 해수욕장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작은 백사장을 금방 찾을 수 있다. 마치 홀로 백사장을 독차지하고 있는 기분에 젖어들 수 있다. 백사장이 끝나는 부분부분에 바위가 솟아 있는데 이 곳에 낚시를 담그면 놀래미와 우럭, 살감성돔을 낚을 수 있다. 또 바위틈을 기어다니는 칠게를 잡는 재미 역시 솔솔하며, 백사장을 조금만 헤쳐도 각종 조개를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숙박시설은 주로 민박에 의존해야 하지만,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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